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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완전정복 : 1년 365일 나를 사랑하는 즐거운 선택
책 속에는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금연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진정으로 금연을 원할 때 도움을 주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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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펀지
행복을 빨아들이는 스펀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곳곳에 있는 행복을 놓치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 속 낙원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행복의 스펀지를 선물한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행복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행복을 느끼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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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관정요 3 : 천명
당(唐)의 제2대 황제로서 사상 유례가 없는 태평성대를 이끈 태종(太宗) 이세민. 그는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간언을 장려하고, 온 세상을 뒤져서라도 인재를 발굴하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후대를 위한 수성(守成)의 계획은 보이지 않는 틈을 타고 차츰 나라의 기반을 흔들고 있었다. 개혁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으로 끝나 버리면 창업(創業)은 그 자체로 수명을 다할 수밖에 없다. 마침내 태종 사후(死後)에 당의 정치권력은 외척세력과 공신세력의 난장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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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관정요 2 : 치세
마침내 수(隋)를 무너뜨리고 당(唐)을 건국한 이세민. 하지만 난국은 끝나지 않았다. 정권 교체를 틈타 세력을 규합한 잔당들과 외부의 돌궐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또한 초대 황제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치국(治國)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형제들과 골육상잔의 아픔을 뛰어넘어야 한다. 나라를 세우는 것보다 그것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이세민은 두 가지 전략을 선택한다. 첫 번째는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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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관정요 1 : 창업
수(隋)나라 말엽, 한때 촉망받던 군주였던 양제(煬帝)는 독단적인 정치로 말미암아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수도를 버려둔 채 강도로 향했던 그의 행보 때문에 정치권력의 공백을 노린 수많은 군웅들이 일제히 일어선다. 이들 가운데 태원(太原)에서 거병한 이세민도 있었다. 이세민(李世民)은 젊은 인재를 모으고 아버지를 설득하여 천하를 경영하고자 큰 포부를 펼치게 된다. 하지만 리더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는 군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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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바람꽃 되어 너를 기다린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우리 마음속에 솟아오르는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도 애절한 감정을 표현한 최수홍 시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의 주제는 3년 전 출간된『사랑 그리움 기다림』의 내용과 다름없다. 그러나 인간 감정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사랑, 그리움, 기다림, 소망을 보다 깊고 성숙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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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쉼표하나,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통해 인생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을 실천하라"는 간단명료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사랑을 전해주는 쉼표 하나'에서는 사랑을 통해 변화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노래하고 있으며, '행복을 말하는 쉼표 둘'에서는 우리들이 행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때는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을 빌어줄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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