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소셜 지용활
관련링크
본문
|
책소개
소셜마케팅 전문가 이장우 박사가 공개하는
쉽고, 빠르며, 효과적으로 SNS를 정복하는 최상의 방법
트위터 약 9만 명,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약 5천 명, 페이스북 페이지 약 3천 6백 명, 포스퀘어Foursquare 약 1천 명, 링크드인Linkedin 약 1천 1백 명에 이르는 소셜 인맥을 갖고 있는 소셜마케팅 고수, 이장우 박사.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SNS로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 SNS 상에서 맺어진 인연은 오프라인에서도 친해지고, 이러한 인연이 발전하여 함께 사업을 구상하기도 하는 일명 ‘절친’이 되기도 한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절친들 덕분에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거나 사업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이 없다. 물론 그 또한 트위터 상의 절친들에게 꾸준하고 신뢰감 있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2010년 1월, 처음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지만 실제 지금과 같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것은 그 해 5월이었다. 이후 트위터 상에서 유명인이 되기까지는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소셜마케팅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SNS를 활용하는 방법과 철학, 노하우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듯 크게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知), 효과적으로 사용하며(用), 전략적으로 활성화 하는 법(活)이 모두 담겨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링크드인의 효과적인 사용법에 관한 핵심을 설명한다. 그는 SNS 상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하고 신뢰감 있게 소통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처럼 SNS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소개
저 : 이장우
저자이자 Idea Doctor™라는 퍼스널 브랜드로 활동 중인 이장우 박사는 삼성경제연구소 등을 통해 ‘한국 최초의 개인 브랜드 Idea Doctor’로 소개되며 브랜드 파워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경희대학교 경영학 박사(Ph.D.),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Ph.D.)이자 배움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현재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대표인 동시에 (사)한국 소셜네트워크 협회 회장이다. 대통령실 국정자문위원,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기업분과위원장,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정책자문위원, 한류스타의 거리 자문위원, 경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 교수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비자트3.0》,《디자인+마케팅》,《미래경영 미래 CEO》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경영자vs. 마케터》,《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등이 있다.
목차
1부 지知, Know
: SNS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
1.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SNS·15 | 2. 3가지 법칙이 지배하는 시대·20 | 3. 나의 삶이 나의 콘텐츠다·27 | 4. 싸이월드의 쇠퇴는 예견되었다?·33 | 5. SNS란 대체 무엇인가?·37 | 6. 너 자신을 소셜하라·42 | 7. SNS와 현실, 종두득두種豆得豆 | 8. 소셜, 미디어 그리고 소셜미디어·55 9. 소셜 시대의 4가지 핵심 키워드·61 | 10. 누구나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 시대·65 | 11. 통하는 사람, 통하는 콘텐츠·69 | 12. 통하는 콘텐츠 십계명·72 13. 샌드위치 스타일 글쓰기·93 | 14. 콘셉트가 없으면 메아리도 없다·96 15. 소셜로 돈을 모은다?·100 | 16. 소셜 게임, 경계를 허물다·103 | 17. 소셜검색 시대가 온다·106 | 18. 소셜 무대의 다양한 유형·109 | 19. 나는 인지된다 고로 존재한다·115
2부 용用, Use
: SNS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1. 신뢰를 키우는 도구, SNS·121 | 2. 트위터로 시작하라·124 | 3. 쉽고 즐겁게 팔로워 수 늘리기·129 | 4. 성공적인 트위터리안이 되자·133 | 5. 트위터Twitter +오피스Office=토피스Toffice·138 | 6. 인문적 감성이 담겨 있는 페이스북·141 | 7. 인맥형성, 페이스북이 최강이다·145 | 8. 팬페이지, 하려면 제대로 하자·152 | 9. 비즈니스 중심의 SNS, 링크드인·155 | 10. 포스퀘어의 시대가 온다·165 | 11. SNS에서 큐레이터가 되라·169 | 12. 이미지 중심이라면 핀터레스트가 답이다·173 | 13. SNS의 문이 열렸다·176 | 14. 소통을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181 | 15. 취업도 SNS로 쉽고 빠르게·184 |16. 플랫폼을 이해하라·187
3부 활活, Apply
: SNS를 전략적으로 활성화하는 법
1. 지금은 SNS 마케팅의 시대·193 | 2. 두 얼굴의 SNS 마케팅·199 | 3.SNS 마케팅의 기본 전략·202 | 4. 패스트 마케팅이 성공한다·205 | 5. SNS마케팅, 반드시 해야 하는가?·208 | 6. 시장 리더의 SNS 마케팅·212 | 7. 방어전 실패를 줄이는 4가지 비법·216 | 8. 2위 기업을 위한 SNS 마케팅 비법·220 | 9. 중소기업을 위한 SNS 마케팅 비법·222 | 10. 작을수록 트위터에 집중하라·227 | 11. 문제해결의 열쇠는 대화능력이다·230 | 12. 신규사업체의 SNS 마케팅·232 | 13. SNS 시대에 중요한 4가지 요소·236 | 14. SNS, 영향력이 관건이다·239 | 15. 소셜 2.0, 리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243 |참고문헌| ·248 펼처보기
책속으로
SNS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나타난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관계의 연장으로만 SNS를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과의 관계만을 지속할 뿐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서는 배타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SNS를 활용하는 데 있어 하나도 이득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독이 되는 행동이다. SNS 세상에서는 단지 정보교환이 아니라 감정교환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교류가 시작된다. 오프라인 상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방식과 같은 것이다. SNS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소셔블Sociable해야 소셜도 제대로 하는 것이다.---p.43
모든 사람들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는 없다. 다만 새로운 기획과 구성으로 기존의 것을 재미있게 다시 편집할 수는 있다. 기존의 콘텐츠를 새로운 시선으로 조금 비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만 다른 점에서 바라보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기존의 프로슈머Prosumer의 모습에서 좀 더 진화하여 단순한 프로듀서Producer가 아닌 큐레이터Curator의 활동이 필요하다.---p.64
사회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정확히는...
닫기 ---p.137
출판사 리뷰
소셜마케팅 전문가 이장우 박사가 공개하는
쉽고, 빠르며, 효과적으로 SNS를 정복하는 최상의 방법
이제 개인도 기업도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포스퀘어를 쉽고 빠르게 정복한다!
이제 SNS 마케팅, 소셜 미디어는 이처럼 국경을 초월하여 강력한 대중매체이자 소통의 장으로 떠올랐다. 많은 이들이 트위터에 빠진 트위터리안, 페이스북 족, 카카오스토리 홀릭 등의 모습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SNS 하나쯤은 관리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대중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며 많은 이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SNS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고 설명가능한 사람은 드물다.
그 해답을 제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 《소셜 지知용用활活》의 저자인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박사다. 이장우 박사는 현재 트위터 약 9만 명,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약 5천 명, 페이스북 페이지 약 3천 6백 명, 포스퀘어Foursquare 약 1천 명, 링크드인Linkedin 약 1천 1백 명에 이르는 소셜 인맥을 갖고 있는 소셜마케팅 고수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SNS로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 SNS 상에서 맺어진 인연은 오프라인에서도 친해지고, 이러한 인연이 발전하여 함께 사업을 구상하기도 하는 일명 ‘절친’이 되기도 한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절친들 덕분에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거나 사업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이 없다. 물론 그 또한 트위터 상의 절친들에게 꾸준하고 신뢰감 있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가 이렇게 소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2010년 1월, 처음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지만 실제 지금과 같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것은 그 해 5월이었다. 이후 트위터 상에서 유명인이 되기까지는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소셜마케팅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SNS를 활용하는 방법과 철학, 노하우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듯 크게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知), 효과적으로 사용하며(用), 전략적으로 활성화 하는 법(活)이 모두 담겨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링크드인의 효과적인 사용법에 관한 핵심을 설명한다. 그는 SNS 상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하고 신뢰감 있게 소통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처럼 SNS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의 성공적인
소셜 라이프social life를 위해!
저자는 강의를 위해 부산에 방문했을 때 여느 때 방문했던 자갈치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을 목격했다. 생선을 팔고 있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한 아주머니께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고 계신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그 아주머니는 트위터를 통해 시세를 물어오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직접 구매까지 연결되어 덕분에 매출도 조금 늘었다고 자랑했다. 이를 통해 SNS의 영향력을 실감했고, 시간이 갈수록 SNS가 모든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지금은 SNS를 빼고서는 소통도 마케팅도 홍보도 설명할 수 없는, 누구나 SNS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혹시 아직도 ‘나까지 SNS를 해야 하나?’라고 소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그 생각부터 바꾸자.
또한 그는 SNS가 남의 이야기인양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항상 소개하는 사람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SNS 콘퍼런스’에서 만났던 라몬Ramon Delon이다. 그는 미국 시카고에서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피자 가게 주인이다. 피자 가게를 홍보하고자 처음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지만 결국 SNS 상에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의 사업은 더욱 번창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소셜 지知용用활活》을 통해 SNS의 기본과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조금만 잘 활용한다면 누구든지 많은 친구를 만들고 소통하며 더 큰 삶의 즐거움을 얻고, 덤으로 유명세까지 얻을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쥘 수도 있다. 자, 이제 당신이 《소셜 지知용用활活》을 통해 그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