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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버리면 행복한 것들

본문

버리면 행복한 것들
저자 박필규 저
발행일 2013년 01월 20일
ISBN ISBN-10 : 896584027
정가 14,000원
구매하기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책소개

 

현대인은 스스로가 창조한 문명 때문에 구속과 고통을 받으며 아프게 살고 있다. 상처입고 황폐해진 마음과 영혼은 과학과 의학의 힘만으로는 어떻게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작가는 각자의 트라우마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치유 또한 스스로 위로하고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는 고통 극복과정을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객관적인 공감을 주고자 자연현상과 익숙한 원리를 동원하고 있다. 낮은 곳으로 흘러가면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강물’을 비롯해서, 꽃, 나무, 산 등 자연 현상과 물리법칙, 진화론 등 익숙한 이론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의 영원한 가치인 ‘평화’와 ‘행복’을 동시에 얻는 길은 쟁취와 채움이 아닌 ‘버림과 비움’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박필규

1960년 문경에서 출생. 1984년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 야전과 정책부서에서 20년 동안 군생활을 한 뒤에 2004년 중령으로 예편했다.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에 당선, 2005년 월간 『시 사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고전과 인문학을 경제와 경영, 자기계발에 접목하는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2010년부터 한경닷컴에서 ‘행복한 인생 만들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교보생명에서 군 경제 세미나 팀장, ChFC 한국평가인증사 전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경영서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경제형 인간, 영업전략』, 시집 『마주보기 사랑』, 화술전문서 『행동언어』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 위로하면 마음 편한 것들
 자기 위로 - 자기를 억압하지 말고 아픔은 아픔으로 위로하자.
생각 전환 - 생각을 탈바꿈시키면 불행도 행복이 된다.
마음 위로 - 마음 훈련으로 고통을 이기고 마음의 평화를 찾자
 자기 긍정 - 세상을 밝게 보면 불행도 행복의 출발선이다.
자기 만족 - 사람으로 사는 자체가 행복이다.

제2장 : 선택하면 행복한 마음들
 행복 선택 - 진화론에서 배우는 선택의 행복
 자아 선택 - 산에서 배우는 자아의 행복
 현재 선택 - 강에서 배우는 현재의 행복
 가치 선택 - 꽃에서 배우는 행복의 조건
 마음 선택 - 물리법칙에서 배우는 마음의 법칙

제3장 : 상생하면 함께 행복한 것들
 상생 공존 - 김치에서 배우는 상생의 행복
 상생 조건 - 나무에서 배우는 기다림의 행복
 상생 조화 - 가위·바위·보에서 배우는 조화의 행복
 상생 믿음 - 자기 믿음으로 고난과 거절을 이겨라.
상생 감사 - 감사한 마음이 서로 사는 상생의 문을 연다.

제4장 : 버리고 비우면 평화로운 것들
 복잡함 버리기 - 마음 빅뱅으로 복잡함을 버리자.
사소함 버리기 - 사소함을 버리고 대담하게 행동하자.
조급함 버리기 - 스스로 쫓기지 말고 누가 공격하면 문을 열어주라.
집착 버리기 - 꼭 잡고 싶으면 가볍게 놓아라.
불쾌감 버리기 -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즐겁지 않으면 버려라.


출판사 리뷰

 

정신공황시대를 극복하는 진정한 힐링법!
《버리면 행복한 것들》은 버리고 비움으로써 얻게 되는 삶의 소중한 가치, ‘평화’와 ‘행복’을
 통렬하게 일깨우는 현자의 목소리이자, 욕망과 집착으로 부르튼 현대인의 영혼의 입술을 부드럽게 적셔주는 마중물 같은 생명의 기운이 넘쳐흐르는 행복 비결서이다.

기존의 행복 도서는 잊어라!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책을 잡지도 말고, 대충 이러할 책이라고 상상하면서 책을 놓지도
 마세요. 제목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현생 인류의 문제점을 정교하게 분석하면서 명쾌하고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입니다.

현대인은 스스로가 창조한 문명 때문에 구속과 고통을 받으며 아프게 살고 있다. 상처입고 황폐해진 마음과 영혼은 과학과 의학의 힘만으로는 어떻게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작가는 각자의 트라우마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치유 또한 스스로 위로하고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는 고통 극복과정을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객관적인 공감을 주고자 자연현상과 익숙한 원리를 동원하고 있다. 낮은 곳으로 흘러가면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강물’을 비롯해서, 꽃, 나무, 산 등 자연 현상과 물리법칙, 진화론 등 익숙한 이론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의 영원한 가치인 ‘평화’와 ‘행복’을 동시에 얻는 길은 쟁취와 채움이 아닌 ‘버림과 비움’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설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