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도서정보
도서정보
도서정보
도서정보

학습 |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

본문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
저자 이미선 저, 권석란 그림
발행일 2021년 7월 23일
ISBN 979-11-91349-13-9
정가 15,000원
구매하기 교보문고 예스24

 

d0ae62c17feb671c72bd83c880ed55a3_1630887308_3232.jpg
 

 

 

맞춤법을 익히면 국어 실력이 쑥쑥!

사전으로 쉽게 찾아보는 초등 필수 맞춤법

 

요약 소개글

 

 

맞춤법을 익히면 국어 실력이 쑥쑥!

사전으로 쉽게 찾아보는 초등 필수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낱말 630개를 선별해 정리했습니다.

헷갈리는 맞춤법을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문법 설명 대신 간략한 설명과 생활 속 예문을 실었습니다.

맞춤법을 익히면 국어가 말랑말랑 쉬워지고 글쓰기 능력도 자라납니다.

2021년 최근 표준어 규정까지 완벽 반영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어른도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바로 찾아보며 쉽게 익힐 수 있는 초등 맞춤법 사전은 필수!

초등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 번쯤 아이의 맞춤법 때문에 고민했을 것이다. 일기장과 알림장, 독서록에서 맞춤법을 틀린 글자가 눈에 띄기 일쑤다. 일상생활에서는 말을 줄여 쓰고 신조어까지 유행하다 보니 아이들은 맞춤법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글쓰기는 더더욱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서술형 답안의 기본이 되는 것도 맞춤법이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두었다간 사회 나가서도 기획서나 업무 메일을 쓸 때 맞춤법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신입사원이 내 아이가 될 수 있다.

맞춤법을 익히는 것에 정답은 없다. 어른들도 어렵고 헷갈리는 맞춤법은 한 번 익힌다고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궁금할 때마다 찾고 눈에 익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찾아보기 쉬운 초등 맞춤법 사전을 한 권쯤은 갖춰 두자.

 

글쓰기와 국어 실력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초등 맞춤법 사전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은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낱말을 선별하여 총 630개를 정리했다. 예쁜 우리말도 함께 수록해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손쉽게 찾아보고 금방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문법 설명은 걷어내고 쉽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한 생활 속 예문을 눈과 입으로 익힐 수 있도록 각 낱말의 예문을 강조해 편집했다. 부록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어와 일본 말을 우리말로 고쳐 쓸 수 있도록 안내했다.

맞춤법이 어른들도 헷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몇 해 전에는 비표준어였던 낱말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예쁘다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이쁘다는 비표준어였는데 지난 2015이쁘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이듬해에는 비표준어였던 까탈스럽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까다롭다와 같은 뜻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최근 표준어 규정까지 완벽 반영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 맞춤법과 띄어쓰기 낱말 총 630개를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2. 생활 속 예문으로 낱말의 쓰임을 익힐 수 있다.

3. 쉽고 간략한 설명으로 부담 없이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

4. 2021년 최근 표준어 규정까지 완벽 반영했다.

5. 부록으로 한자어와 일본 말 고쳐 쓰기, 외래어 표기, 문장 부호도 함께 실었다.

 

 

 

차례

 

 

친구들에게 전하는 글

이 책의 활용법

 

1장 틀리기 쉬운 OX 맞춤법

~

~

~

~

~

~

그 밖의 OX 맞춤법

 

2장 뜻이 서로 다른 맞춤법

~

~

~

~

~

~

 

3장 꼭 알아야 할 띄어쓰기

~

~

~

 

4장 예쁜 우리말 익히기

~

~

~

 

부록

한자어 고쳐 쓰기

일본 말 고쳐 쓰기

틀리기 쉬운 외래어

문장 부호 익히기

찾아보기

 

 

 

저자 소개

 

 

글 이미선

대학 졸업 후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며

서울을 누렸으며, 지금은 제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섬 곳곳을 누리며 기획편집자로 놀멍쉬멍 일하고 있습니다.

20여 년 글밥을 먹고 살도록 도와준 감사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 권석란

어릴 적 소망대로 강아지 키우며 그림 그리는 사람

되었습니다. 반려견 콩이, 봉순이와 시끌벅적 사는

행복한 기운이 그림에서도 전해졌으면 합니다.

seok-ran@naver.com

 

 

[이 게시물은 미래지식님에 의해 2021-09-06 09:16:19 미래주니어에서 복사 됨]